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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촌 여성 대상 ‘제과기능사 자격증 과정’ 운영

자격증 취득부터 창업·소득 향상까지 실질적 역량 강화 기대

포항시가 10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농촌 지역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과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포항시 농촌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포항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운영되는 이 교육은 제과기능사 국가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 및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케이크류, 쿠키류 등 자격시험에 필수적인 항목들을 실습 품목으로 포함해 실질적인 시험 준비가 가능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제과기능사 자격증은 카페, 베이커리, 제과·제빵 관련 업계 취업은 물론 개인 창업에도 유리해 농촌 여성의 소득 창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 생산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을 위한 실용적이고 전문성 있는 자격증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촌지역 활력 증진과 여성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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