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내 섬 생물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에서 미래 비전 제시
    • 제46회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다부처 국가생명 연구자원 선진화 사업 성과 심포지엄 개최

    •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 섬 야생생물 소재 선진화연구단(단장 최경민, 이하 연구단)은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린 제46회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한국의 섬·연안 야생생물 및 발효미생물의 기능적 연구’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연구단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환경부)이 시행하는 다부처 국가생명 연구자원 선진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됐으며, 2023년 4월부터 3년 9개월간 '섬 특화 야생생물 소재 확보 및 유용성 정보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섬·연안의 야생생물과 발효 미생물의 기능성과 관련된 핵심 유용정보 생산 및 기능성 관련 심화 연구 결과를 주제로,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김길남 박사 ‘패(Ishige okamurae) 추출물의 체외 및 체내 파골세포 생성에 대한 효과’, △ 순천향대학교 김욱철 연구원 ‘한국 섬 자생 야생생물 추출물의 대사질환 치료 가능성 연구’, △ 단국대학교 약학과 박주형 교수 ‘K-헬스와 K—뷰티 개발을 위한 천연자원’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연구단은 섬 특화 생물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연구기관과 협력하여 식약처의 가이드라인(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에 따라 생물자원 소재의 활성 결과를 구축하고, 발효미생물의 기초 정보를 포함한 핵심 정보를 확보하는 등 품질보존 및 관리체계를 마련하며, 섬생물소재은행(ibis.hnibr.re.kr/bobic)을 통해 산·학·연 연구자를 대상으로 분양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경민 연구단장은 "앞으로도 섬 야생생물과 발효미생물 소재의 확보는 물론,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자원을 발굴하는 연구를 지속하겠다"며, " 자원관이 보유한 소재가 유용 자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 구축을 주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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