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67대 추가 보급
    • 국내 제작사와 협력해 구매자 1인당 100만 원 추가 혜택 제공

    • 대전시는 2025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을 위해 국내 제작사와 협력, 총 467대(승용 413대, 화물 54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작사 재정 지원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전 시민이 지역할인 대상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제작사가 50만 원을 할인하고, 시가 추가로 50만 원을 지원해 구매자는 1인당 총 100만 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보급 물량을 확대하기 위해 상반기 대비 시비 지원 단가를 최대 100만 원 줄이는 대신, 제작사와 협의해 각각 50만 원씩 부담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로써 시는 기존보다 보조 단가를 낮추면서도 보급 대수를 확대할 수 있고, 시민들은 국내 제작사 차량을 구매할 경우 상반기와 동일한 수준의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협의를 토대로 9월 중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제작사와 협력을 통한 재정 지원이 전기차 보급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Copyrights ⓒ 대한경찰신문 & www.kpn112.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대한경찰신문로고

상호: 대한경찰신문 | 지면매체: 창간 1989년 | 등록번호: 서울,다10190 | 사업자등록번호: 203-09-63024
제호: 대한경찰신문 | 인터넷매체: 등록번호 서울 아 54266 | 등록일: 2022-05-12 오픈일:2024-03-04
(04308)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57길 28-3 D14실 (청파동1가) 대표전화: 1577-2773
발행.편집인: 이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