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해경, 동절기 해양사고 대응에 총력
    • 철저한 대비와 선제적 대응으로 동절기 피해 최소화

    • 사천해양경찰서는 2025년 동절기(11월 ∼2월) 기간 중 해양사고에 대한 대비·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선박 안전관리 강화와 사고 예방에 앞장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22년 3월 개서 이후 최근 3년간 발생한 선박사고는 총 432척이며, 그 중 동절기 선박사고는 132척으로 연 평균 44척이 발생했으며, 전체 선박사고 중 3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절기 선박사고 원인과 유형으로는 정비불량과 운항부주의, 기관손상 등의 인적요인에 의해 사고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사천해경은 ▲현장 중심 상황관리(사고다발해역 및 해역특성을 고려한 사전 대비, 현장세력 구조 즉응태세 유지) ▲사전예방 중심 안전관리(항해·정박·양식장관리선·다중이용선박 등 안전관리 등) ▲유관기관·지자체 등과 합동 화재 훈련 및 가두리양식장·해상펜션 등 대상 소화전기시설 합동 점검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 대응 및 예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10월 19일부터 2인 이하 승선 어선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 됨에 따라 이에 대한 홍보·계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천해경서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낮은 기온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사고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기상 악화로 인한 선박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라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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