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대세는 '전통시장' 관악구, 여름밤 전통시장에서 오감만족 축제 선사
    • 6월부터 9월까지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6개소에서 전통시장의 야간·먹거리 축제 개최

    •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 좋은 전통시장 맛집들이 입소문을 타고있는 요즘, 관악구가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에서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행사’로 주민들의 여름밤을 채우고 있다.

      구는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6개소에 총 2억 6천만 원을 투입해 ▲먹거리 부스 운영 ▲문화공연 ▲체험행사 ▲구매 금액별 상품권 및 경품 행사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지난 13일에는 봉천달빛길골목형상점가와 인헌시장에서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 ‘맥주 축제’를 개최한 봉천달빛길골목형상점가를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은 무더운 여름밤 시원한 맥주로 지친 일상과 피로를 달랬다.

      특히 축제 내 먹거리 부스에서 안주를 구매하면 생맥주 한 잔 교환권을 제공하고, 5천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룰렛을 돌려 경품을 증정하는 등 방문객의 주머니 사정도 챙겼다.

      같은 날 열린 인헌시장 축제 ‘별빛 야간 음식문화 축제’에서는 먹거리 이동 부스를 운영해 방송에서도 수차례 소개된 인헌시장의 맛집을 선보였다. 인헌시장에서도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게임을 통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했다.

      박 구청장은 축제가 열린 두 곳을 직접 찾아 주민,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추후 구에서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행사가 열리는 곳은 ▲관악신사시장(6월 20일~21일) ▲남현동예술인마을골목형상점가(6월 28일) ▲신원시장(6월 28일, 8월30일) ▲녹두골목형상점가(9월 19일~20일) 등이다.

      한편 축제가 열리는 각 시장 상인회는 행사 기간 중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계획을 수립,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관악구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축제 별 일정과 할인 혜택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시장 상인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무더운 6월 밤 새로운 즐거움과 특별한 혜택으로 가득 채운 관악구 전통시장이 피서지가 되어드릴 것”이라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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