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 일요일 밤부터 화요일까지 울산앞바다 강한 바람과 너울 주의!

    • 울산해양경찰서는 3일 오늘 밤부터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악화 전망에 따라“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남서풍이 불어 비를 동반한 강한 바람과 함께 울산앞바다 해상에는 최대 3m의 파도가 이는 풍랑특보가 예상된다.

      풍랑특보가 발효되면 어선 및 낚시어선‧유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출항이 통제되며, 모터보트 등 레저기구를 활용한 수상레저활동이 금지된다.

      울산해경은 기상특보 발효 전 조업선 및 항행선에 대해 안전해역 이동과 조기 입항 등 선제적 안전관리를 이행하고, 더불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울산해경서장은“여름 휴가기간 바다를 찾는 시민분들은 해안 저지대나 방파제 등 너울성 파도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구역의 출입을 자제하고 물놀이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Copyrights ⓒ 대한경찰신문 & www.kpn112.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대한경찰신문로고

상호: 대한경찰신문 | 지면매체: 창간 1989년 | 등록번호: 서울,다10190 | 사업자등록번호: 203-09-63024
제호: 대한경찰신문 | 인터넷매체: 등록번호 서울 아 54266 | 등록일: 2022-05-12 오픈일:2024-03-04
(04308)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57길 28-3 D14실 (청파동1가) 대표전화: 1577-2773
발행.편집인: 이형석